정말 사람은 많다
지나가는 사람들도
다들 그생각 하겠지.다들 지나고 나면
둘도 없이 혼자 남아
전부 그렇게 산다 한다네.뭔가 오타처럼
남아 있는 그 찝찝함은
현관문에 걸어 잠궜네.정말 사람은 많다
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
지나쳐 버린 사람도.벌어 온건 스쳐지나가네
먹고 사는건 그렇다쳐도
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건
그렇다.벌어 온건 스쳐지나간다
먹고 사는건 그렇다쳐도
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건
좀 그렇다.
처음 올라왔을 땐
뉴스에서 보던 곳이
여기구나 이랬었는데.진짜 사람은 많다
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,